Chapter 04. 글을 잘 쓰는 법(나도 글 좀 잘 쓰고 싶다)
4-1. 글쓰기 근육깨우기
4-2. 글쓰기는 습관이다
4-3. 글쓰기의 시작은 책읽기
4-4. 문장수첩 : 글이 되는 독서법은 따로 있다.(독서메모예시추가)
4-5.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공감하는 글쓰기 훈련법[글쓰기 미션 3]
글쓰기 습관과 근육키우기 전 단계
글쓰기 근육깨우기
첫 번째, 나는 왜 글을 쓰고 싶은지 이유를 정리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.
- 오늘을 기점을 글쓰기를 평생하겠다면 지치고 힘들때마다 글을 쓰고 싶은 근원적인 이유를 정리하고 되새겨본다.
- 어떤 목표로 어떤 이유에서 쓰게 되는지 설정하는 확실한 기회를 가진다.
-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타겟층을 알 수도 있고 내 안의 글감을 알 수도 있다.
- 의식의 흐름대로 마구잡이로 써 본다.
- 작가들의 나는 왜 쓰고 싶은가를 참고해 본다.
두 번째, 글을 쓸 수 있는 절대 시간 파악하기.
-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꾸준히 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.
- 매일과 꾸준히는 다른 것이다.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쉼이 필요하다.
- 여기서 쉼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나 글감을 찾기 위한 행동의 시간이 필요하다.
- 글을 써야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, 매일에 얽매이기 보다 꾸준히 쓰는 것에 방점을 찍는다.
- 꾸준히 쓰기 위해선 자신이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파악하는 것이다.
-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생활 패턴 중 의무적으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일들을 체크하며,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파악한다.
- 그 시간을 알람을 맞춰 놓는다.
- 무조건 쓴다.
- 집중된 하루 10분을 마련하고 메모로 글쓰기를 시작한다.
세 번째, 오감 열기
- 오늘 보고, 듣고, 느끼고, 냄새 맡고, 맛본 것으로 얻는 정보를 통해 글쓰기를 시작한다.
- 오감을 쓰다보면 생동감을 불러 일으킨다.
- 사람은 습관적으로 쓰던 감각, 익숙한 감각 기관만을 사용한다. 그런 글은 생동감이 없다.
- 일부러라도 오감표를 만들어 느끼는 감각의 날을 세우는 연습을 한다.
- 주기적으로 오감을 활용한 글을 써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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